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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uthor / 6월 11, 2015
많은 여성들이 앓고 있지만 소수만이 털어놓는 탈모 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영국 팝 그룹 벅스 피즈(Bucks Fizz)의 셰릴 베이커(Cheryl Baker)

많은 여성들이 앓고 있지만 소수만이 털어놓는 탈모 질환을 성공적으로 치료한, 영국 팝 그룹 벅스 피즈(Bucks Fizz)의 셰릴 베이커(Cheryl Baker)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우승자 셰릴 베이커는 항상 남들보다 적은 숱으로 고민했습니다. 그러다가 언제부턴가 머리를 감거나 빗질을 할 때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지기 시작하자 신속한 조치를 취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스프레이, 크림, 무스와 같이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들로 해결이 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계속해서 빠지자 상어연골로 만든 보조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한 친구가 제게 탈모 예방을 위해서 식품 보조제를 복용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말하더라고요.”

”나워크린을 복용하는 데 드는 비용은 한 달에 50파운드(약8만8천원 정도)로 상당히 부담됐습니다. 한 달 복용 후 별다른 변화가 없어서 과연 한 달을 더 먹는 게 잘하는 일일까 고민이 됐습니다.

그런데 효과를 보기까지는 두세 달은 걸린다는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50파운드를 더 투자하고 효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두 달치를 다 복용했을 때, 머리 빠짐이 멈추고 새로 머리가 자라기 시작했어요. 이후 몇 개월에 걸쳐서 머리카락은 계속해서 자라났고, 더 이상은 머리카락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라고 셰릴은 회고합니다.

”주요 쟁점”
여성과 비교했을 때, 남성에게 탈모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큰 문제를 아닙니다. 많은 남성들이 탈모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여성들에게 탈모는 여성성을 잃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실상 대머리가 되는 여성은 거의 없지만, 많은 이들이 호르몬 변화가 여성의 모발굵기 감소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탈모는 셰릴(50)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체 여성 중 최대 75%가 살면서 탈모를 경험하게 됩니다.

여성은 출산 2-3개월 후 탈모를 처음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기간 중 대량의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고, 그로 인해 모낭이 성장기로 진입하게 됩니다.

붕괴됐던 호르몬 균형이 출산 후 회복되고, 모낭은 퇴행단계로 돌입하면서, 결국 모발 탈락으로 이어집니다.

폐경기 혹은 스트레스를 겪는 동안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임약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셰릴은 난생 처음 지금처럼 탐스러운 모발을 갖게 됐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제 모습을 곧 있을 순회공연에서 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요. 보조제를 활용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외모가 변하면서 자신감도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Dailymail.co.kr